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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정보/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1차 인강추천 의미있게!

이번주는 바람도 안불고 날이 따뜻하겠지만 그래도 나가기가 꺼려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에만 축 처져 있기에는 하루가 아깝기만 하겠죠. 곧 있으면 봄이니 집안 청소를 해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고, 옷정리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조금씩 해 보는것은 어떠실까요? 예를들어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과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그런 고민에 대한 해결책 말입니다.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특정한 일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추후에 대한 걱정은 누구라도 안고 있기 마련이니깐요. 그래서 제 2의 직업이라는 표현이 생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 이름 붙여진 직종들 중 오늘은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 보겠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보통 내가 일 한 만큼 주머니가 채워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나이보다는 능력이 중시되기 때문에 연령층에 크게 상관도 없죠. 그래서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취득을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울러 요즘에는 젊은 층 분들도 많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 빠르게 되어서 경험을 많이 쌓는것도 좋기 때문이죠. 단순히 주거랑 관련된 일에서 벗어나서 좀 더 큰 곳으로 나아갈수록 기반이 튼튼해지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이 시험 자체가 그렇게 쉽다고 말할 수 있는 난이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과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용들이 법이기 때문이예요. 이 내용이 익숙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신다면 책 혹은 강의를 보았을 때 이건 무슨 내용이지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조금 해 보다가 포기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보통 1년정도를 잡고 해야지 동차합격을 할 수 있다 라는 인식도 있기 때문에, 현재 3월부터 하기에는 늦다 라고 결론지어버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결정은 조금 성급할수도 있는데요, 왜냐하면 공인중개사 1차 인강추천을 받아 공부를 하여 1차 우선 합격을 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이 시험처럼 1,2차가 나뉘어져 있는 시험들은 1차 합격시 2차 응시에 대한 기회를 한 번 이상 주기 때문이예요. 공인중개사는 1차를 통과하고 나면 그 다음해에 2차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을 세워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차합격도 불가능한 얘기는 아닌것이, 올해 시험이 치러질 10월 31일까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이 조금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할 수 없는것은 아니니 목표의식만 제대로 세운다면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에는 자세한 답변을 드리는 것 보단 공인중개사 1차 인강추천을 드릴 수 있는 공인모에서 수업과 합격수기를 보며 본인이 직접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더 좋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인강을 본다는 것 자체가 나의 하루를 어떻게 공부에 쓸 것인가에 대해서 직접 나눌 수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공인모는 너l이버 ㅋr페로, 무.료.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려 ㄷH표 인ㄱl카퍼l로 3년 연속 선정된 곳이라서 일단 신뢰도는 기본적으로 받쳐주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일단, 초보 학습자분들이 맨 처음에 틀을 세울 수 있는 사항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연간 커리큘럼인데요, 이걸 통해서 어떤 과정으로 내용을 익힐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죠. 현재는 중급이론이 진행되고 있으나 지금 시작하신다면 첫번째로 입문부터 봐야될 것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준비를 하는 단계에서는 가장 밑바닥부터 차근히 쌓아가야 되기 때문이죠. 특히 내용이 어렵게 다가올 것이기에,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서 귀에 익히는 단계부터 하는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과목별 교수님들이 5~6명씩 계시는데요, 조금씩 들어보고 제일 잘 맞는 분들의 강의를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래는 두 분씩이었으나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고 세분화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죠.

 

공인모 교수님들께서는 EBS등에서 수업을 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의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같이 들을 수 있는 교재를 집필하셨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하면 답변도 달아주세요. 인강이지만 거의 면대면으로 공부를 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독학을 하는 도중 생길 수 있는 어려움들을 풀어나갈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과목 1회독 하는것을 끝냈는데, 이후 다시 볼 때 처음에 했던 방식을 그대로 밀고 나가야되는건지 혹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지는 처음 해보는 공부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같이 공부하는 다른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 수 있죠.

 

수많은 수험생들이 내가 어떻게 하고 있다 라는 공부 일기를 쓰거나 혹은 합격자들이 공부에 관련된 팁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 해결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시행착오를 크게 겪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이점인데, 따라서 전반적으로 공부에 들어가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다보면 마음이 맞는 이들끼리 모여서 스터디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꼭 얼굴을 맞대고 모여서 하는 것 보다는 온ㄹr인을 통하여 다 같이 공부를 하는 방식도 많이 택하고 있어요. 시간을 맞춰서 내가 오늘 어디까지 하였고,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이거였으며, 어떻게 해결을 하였는지 등을 나누면서 서로의 빈틈을 매꿔주는 것이죠. 사실 상대평가가 아니다보니 이러한 방법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다보면 다들 좋은 결과를 맞이하여 나중에 일을 할 때에도 필요한 인.맥.으로 남을 수 있죠.

연 5회 공인중개사 모의고사를 실제로 보는 것 처럼 실시합니다. 공인모 모의고사는 교수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있는데요, 기준은 지금까지 배워왔던 내용들 중 출제 흐름과 난이도를 고려하여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풀어본다면 나의 현재 수준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혹시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풀었을 때 거의 다 맞추었으니 이건 안봐도 돼'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 하더라도 꼭 봐야된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정도는 실제 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똑같은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 봐야됩니다. 아무리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내 40문제를 푸는것은 그것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간 부족으로 인해서 다 못풀고 나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미리 모의고사를 통하여 감각을 쌓아야됩니다.

 

특히 공인모에서는 점수가 잘 나온 이들에게 장학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후 말씀드릴 '합격 장학금 패키지'와는 또 다른 것이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걸 목표 삼아 공부를 하신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실력이 늘어나 있겠죠?

추후 합격자가 된다면, 실무교육 6강좌 역시 조.건.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중개사의 업무에 응용시키면 훨씬 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무의 기반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초l합 발표가 있은 다음에는 합격자들 및 강의에서 봬었던 교수님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합격자의 밤'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히 즐기는 형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여기서부터 인.맥.쌓기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이전에 합격을 하여서 실무에 있는 분들도 봴 수 있어 이후 어떤식으로 시작을 해야되는지 등을 알 수 있는 길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공인모에는 합격자들의 모임인 '공인모클럽'이 있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합격자들의 전국구 모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들은 지금 합격하여 발을 들이는 분들과 공부를 하시는 수험생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모여 현재 상황에 따른 정보들을 나누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꼭 알아야되는 정.책.이라던가 혹은 규저l, 완화 이러한 내용들을 말이죠.

 

이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공인모는 단순히 인강만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합격까지, 그리고 나중에 나의 일을 시작 하였을 때 까지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공인중개사 1차 인강추천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이유를 나열해 보았는데요, 1차 뿐 아니라 2차, 그리고 동차까지도 해 보겠다 라는 목표의식을 세울 수 있을 만한 또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는 2020년 시험 동차합격시 장학금을 주는 프로모션 2종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첫번째, '삼구구 합격패키지'는 동차합격시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하여 2차 평균 점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선착순 2,020명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 공인모에서 정한 점수는 ㅋr페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두번쨰, '사구구 합격패키지' 역시 동차합격한 이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는데요, 위와 다른 사항은 점수를 잘 받은 이들 11명에게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총 2,000만원이 차등 지급되는데, 이 중 절반은 1등 1명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 합격할때까지 강의를 보여주겠다 라는 내용의 반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솔깃하기는 할테지만, 사실 그러한 내용들이 나는 다음해 해도 돼 라는 생각을 본인도 모르는 사이 키울 수 있어요. 물론 시간이 없으면 그 방법도 좋을 수 있지만, 효율적이지는 못해서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공인중개사 1차 인강추천을 받았지만 한 번에 해봐야지 라는 다짐을 하는것이 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에 도움이 더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들 힘든 요즘이지만 그래서 더욱 내가 가야될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기르며 사람 많은 곳에 가는것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죠. 건강을 잘 지키면서 공부를 하는것이 요즘에 보일 수 있는 모습 중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는 분명 밝고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면 현재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뿌듯하지 않을까요. 이럴때일수록 공인모에서 다른 분들과 소통하면서 공부를 하신다면 조금이라도 활기차게 학습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